대구 배롱나무 명소 신숭겸장군유적지 실시간

신숭겸장군유적지

여름이면 예쁘게 피어 있는 배롱나무를 보기 위해 배롱나무 명소 신숭겸장군 유적지에 방문하였습니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는 대구 지묘동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며 고려 초기 무신 신숭겸의 유적지이며 1982년 3월 4일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소- 대구 동구 신숭겸길 17 신숭겸장군유적지 (지묘동 526)

매일 – 10:00 ~ 17:00 운영종료

무료 주차 가능, 화장실 이용 가능

여성이 베롱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안내

신숭겸장군 유적지는 현재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평산신 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려 태조 때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이 순절한 곳이며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한 뒤 대장군이 되었습니다.

신승겸 장군은 태어나면서부터 기골이 장대하고 천성이 용맹스러웠으며, 활 쏘는 재주와 무예가 뛰어나 장수다운 자질을 보였습니다.

베롱나무와 한국 전통 담벼락이 잘 어우러져 있다.

저희는 주말 2시경 방문하였는데 이곳을 찾아 관람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주차장은 버스 대형 주차장 외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방문하였음에도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신숭겸장국유적지를 안내해 주는 안내 문구와 관광 안내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풍경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있는 홍살문 전경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서면 홍살문에서부터 예쁘게 핀 배롱나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표충사 충렬문을 만나볼 수 있는데 저희가 방문했던 날은 문이 닫혀 있어서 안쪽까지 둘러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간혹 문이 열려있는 날도 있다고 하는데 열려 있을 경우에는 함께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쪽을 들어서지 못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배롱나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이 닫혀 있어도 아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구 배롱나무 명소답게 배롱나무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문사이로 베롱나무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또한 유적지 안쪽에는 태조 왕건 나무가 있습니다.

왕건은 고려 제1대 왕이며 시호는 신성입니다.

25년간 재위하면서 국가안정을 위해 호족새력을 회유하고 토지제도를 바로 잡았으며, 궁예 이래 가혹한 조세를 경감하는 등 융화정책, 북진정책, 숭불정책을 3대 건국이념으로 삼았습니다.

수령이 약 400년 정도 된 이 팽나무는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을 기리기 위하여 “태조 왕건 나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신숭겸장군 유적지에 있는 왕건나무 설명서

신숭겸장군유적지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해설을 들으면서 유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설시간은 10:00~ 17:00, 대기장소는 문화관광해설사 부스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053-981-6407을 통하여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유적지에는 분홍빛 가득한 배롱나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한창 예쁘게 피어 있는 배롱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숭겸장군 유적지 충렬문 전경

모두들 가족, 연인, 아이와 함께 신숭겸유적지에서 배롱나무를 만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예쁜 배롱나무와 함께 예쁜 사진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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